수원시 영통구 관내 어린이집, 포항시에 이재민 성금 지원

 

안녕일보 홍주현 기자 | 지난 20일, 영통구 관내 한국어린이집(원장 정유선)과 보명어린이집(원장 김은희)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성금 115만원을 전달했다.


이들 어린이집은 이달 초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 현지 이재민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구호성금을 모금했다.


또한 모금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취지를 이야기하면서 이웃 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도와주는 나눔과 봉사에 대한 배움의 시간도 가졌다.


정유선 한국어린이집 원장은 대표로“직접 현장에 가서 도와주지는 못 하지만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이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유선 원장과 김은희 원장은 영통구 복지를 위해 봉사하는 민간단체 영통발전연대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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