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고위공직자 성평등 교육‘오블리주(oblige)’개최

5급 이상 공직자 200여 명 대상…9월 22·29일 2회에 걸쳐 비대면 교육

 

안녕일보 홍주현 기자 | 수원시가 22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2022년 고위공직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oblige)’를 진행했다.


공직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의 성인지(性認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에는 5급 이상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함께 만드는 성평등 조직 문화’를 주제로 강의한 권수현 평등공작소나우 대표는 ▲성인지(性認知) 관점의 중요성 ▲성인지 관점과 조직 문화 ▲성평등 조직 문화를 만드는 관리자의 리더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팀장이 ‘지역 정책을 디자인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기본 개념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양성평등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선 고위공직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서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2022년 고위공직자 성평등 교육 ‘오블리주(oblige)’를 2회(1·2기)에 걸쳐 운영한다. 2기 교육은 오는 29일 5급 이상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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