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오픈] 1R. 단독 선두 김한별 인터뷰

 

안녕일보 홍주현 기자 | · 김한별 인터뷰


1R : 10언더파 61타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펼쳤는데?


12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플레이 초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홀인 13번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올 수 있었다. 후반 홀에서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2번홀(파4)부터 6번홀(파4)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플레이를 하면서 퍼트 감이 워낙 좋다고 느꼈다.


- 5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소감은?


오늘은 무엇을 해도 ‘되는 날’ 같았다(웃음). 티샷과 아이언샷이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이다. 오늘은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 했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만족스럽다.


- 지난해 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 경북 지역에서의 플레이 소감은?


대구, 경북 지역의 갤러리 팬 분들의 응원이 파이팅이 넘쳐 플레이하는 데 힘이 된다. 대구, 경북 골프 팬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내일도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고 싶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작년에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오늘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욕심내지 않겠다. 그린 상태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상태다. 따라서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퍼트 감을 살려 내일도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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